금감원 '11·11 매물폭탄 도이치뱅크 연루 확인안돼'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금융감독원은 21일 지난해 11월 11일 주식시장 마감 직전 도이치증권 창구를 통해 2조원 규모 매도 주문으로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이른바 '11·11 매물 폭탄'에 도이치뱅크가 연루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과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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