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베트남 신용등급 'B1'으로 강등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적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트남 신용등급을 'B1'으로 강등 조치했다. 기존 신용등급은 'Ba3'로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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