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중국 광저우에 전자재료 공장 건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중국 광저우에 LED용 도광판 및 오버코트, DFR 등을 생산하는 전자재료 공장을 건설한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7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13년에 연 100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