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츠, 강진수 대표 외 8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아이니츠는 25일 최대주주가 가람에서 공동대표이사인 강진수 외 8인(지분율 70.8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람과 아이니츠의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합병신주를 배정 받아 강진수 외 8인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법조팀 성정은 기자 je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