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킴스 브로이하우스, 8월 마지막 주 서머 이벤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조선호텔이 직영하는 하우스 맥주 전문점 오킴스 브로이하우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폭스바겐과 함께 하는 서머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요일에 따라 레이싱 걸과 사진 촬영, 다트 던지기, 인디밴드 공연이 함께 하는 라이브 나이트 파티 등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이 함께 한다. '폭스바겐과 함께 하는 서머 이벤트'에서는 행사 기간 중 폭스바겐 뉴비틀 카브리올레 메뉴로 지정된 수제 소시지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해 푸짐한 상품을 준다. 25일과 26일에는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미모의 레이싱 걸과 뉴비틀 카브리올레 앞에서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해 제공한다. 저녁 8시에는 '다트를 던져라'이벤트를 펼친다. 과녁을 향해 다트를 3번 던져 당일 최고 득점을 올린 고객에게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비즈바즈 식사권을 포함해 푸짐한 선물을 준다. 이외에도 순위권 고객에게 난타 공연 2인 티켓과 폭스바겐 머그컵 2개, 폭스바겐 우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저녁 6시30분부터 '서머 나이트 파티'를 연다. 뜨거운 여름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인디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레이싱 모델과 사진 촬영, 타로 점 보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의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핫서머 나이트 파티'는 참가비 1인당 4만4000원(세금 포함)이며 맥주와 안주 무제한 제공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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