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골프화 '220~350mm까지 제작'

풋조이(FJ)의 골프화 사이즈가 더 많아졌다. 주문형 골프화 프로그램인 마이조이를 통해 대표모델인 'FJ 아이콘'(사진) 골프화의 사이즈를 220~ 350mm까지 확대했다.그동안 사이즈가 작거나 커서, 또는 양발의 사이즈가 달라서 기성 골프화가 맞지 않았던 골퍼들의 불편함이 해소됐다. FJ는 앞으로도 사이즈와 색상, 소재 등 다양한 옵션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FJ의 마이조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골프화의 모델과 색상은 물론이고 로고 및 이니셜까지도 직접 새겨 넣고 디자인하는 100% 주문제작 방식이다. 일부 풋조이 정식 대리점을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며 제작기간은 약 4주가 소요된다. (02)3014-38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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