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17억 설계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우조선해양건설과 17억 규모의 옥포1블럭 주상복합 신축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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