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암 국제무역고등학교
또 태양광 조명이 설치돼 야간 체육활동도 가능하다. 인조잔디는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 논란이 있는 고무칩을 제거한 친환경 무충진 소재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총 7억2000만원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3억5000만원), 강북구(1억5000만원), 서울시 교육청(2억2000만원)이 분담했다.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 5월중 준공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곳은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방과후 체육 활동 장소로 이용되며 6월부터는 주말, 야간 등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역주민들에 개방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잔디운동장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여건 개선은 물론 안전 사고 예방, 건강 증진, 학교 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밖에도 강북구는 지난 2008년 우이초등학교에 인조잔디운동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다목적 강당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화 시설 건립을 지원하는 등 학교 체육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