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다.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외국인은 선물을 52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선물 매도로 대응, 순매도 규모를 1000계약 이상으로 확대했으나 20분을 넘기면서부터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410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차익거래 순매도가 주춤하는 가운데 비차익거래 순매수가 늘어나면서 프로그램은 469억원 매수우위를 보여주고 있다.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2.55포인트 오른 228.50을 기록 중이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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