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황금어장'이 박영규의 눈물에도 불구, 시청률이 하락했다.2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영된 '황금어장'은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6.1%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날 박영규는 2004년 아들의 사망사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사실 미달이 아빠가 자신의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고 밝혔다.한편, SBS '뉴스추적'은 8.4%, KBS '추적60분'은 7.5%를 기록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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