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더페이스샵 유상감자로 800억 자금 유입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코리아의 유상감자로 이 회사 주식 36만8255주가 800억원 규모에 처분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