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 미원상사가 382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원스페셜티케미칼(미원에스씨)은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의 친인척인 정규식씨와 미원상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각각 140주, 382주 늘렸다고 1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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