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인터넷 쇼핑몰 GS샵은 오는 21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전’을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브랜드 완구와 디지털 가전, 도서 등을 특가 판매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토마스와 친구들, 뽀로로, 치로, 바비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완구가 최고 58% 할인된다. ‘토마스와 친구들 테이크어롱 토비의 기차여행’은 기차 레일과 소리와 불빛이 나는 가동교, 토비와 화물기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라디오 플라이어, 리틀타익스, 스텝2, 아미코 등 유명 브랜드 완구는 최고 35% 할인쿠폰을 제공 중이다. ‘라디오 플라이어 스포츠 쿠페’는 15% 할인된 18만2750원, ‘리틀타익스 정원 미끄럼’은 21% 할인된 12만7300원, ‘스텝2 종합주방놀이’는 29% 할인가인 14만3280원에 판매된다. 전시상품은 최고 8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트랜스포머 TF 범블비 3팩’은 11만7000원에서 66% 할인된 3만9800원, ‘플레이도우 햄버거 만들기’와 ‘플레이스쿨 통카 리얼러기드 불도저’는 각각 8800원이다. 도서전집류 할인 행사도 열려 6~9세를 대상으로 하는 ‘삼성당 리틀 스코프스쿨 세트’는 총 24권으로 45% 할인된 7만48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차일드캠프 베드타임 스토리’는 동화책 80권과 오디오CD 20장으로 7만원에 할인 판매된다. 이밖에 ‘닌텐도 위, 위뮤직, 리모컨, 눈차크 세트’는 7% 할인된 27만9750원, ‘아이리버 E100 8G’는 33%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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