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이 겨울 여자가 원하는 건 따뜻한 패딩'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포미닛이 귀여운 패딩을 입은 말괄량이 소녀들이 됐다.18일 캐주얼 브랜드 TBJ는 매거진 ‘쎄씨’(ceci)를 통해 포미닛과 함께 찍은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신곡 ‘왓어걸원츠(What a girl want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포미닛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WHAT GIRLS WANT'라는 테마로 '여자들이 원하는건 다 똑같이 슬림하고 가벼운 패딩'이라는 화보 컨셉을 발랄하고 경쾌하게 표현했다.한 촬영 관계자는 “촬영장에서의 포미닛은 어떤 의상이라도 포미닛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순간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며 촬영한 포미닛을 보면 행복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이번 포미닛과 함께한 화보는 매거진 쎄씨(ceci) 12월호와 TBJ(www.tbj.net)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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