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유망 중소기업 50여개사 현장 면접·채용 기회 마련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9일 오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평생학습관에서 '2009 인천 일자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유망중소기업 50여개사가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기술에 대한 특강과 창업ㆍ신용회복 상담코너와 스트레스 측정관 등도 부대 행사로 열린다. 문의 -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www.incheonjob.org).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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