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중남미 건설·플랜트 진출사례' 설명회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가 한·중남미협회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30일(금) 오후 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서울 삼성동)에서 '중남미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및 진출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설명회에는 해외건설협회, 페루 투자진흥청,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주요 인사가 참가해 중남미 건설·플랜트 시장 동향, 발주 프로젝트 소개, 진출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해건협 관계자는"중남미 건설·플랜트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향후 발주될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우리 해외건설업계의 중남미 수주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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