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1157억 토지 등 자산재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동공업은 장부가액 1157억604만7145원 규모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1-10의 토지·건물 및 구축물·기계장치 등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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