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헬릭서를 1대 4.11의 비율로 흡수합병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구조 보완, 중단기 현금흐름을 개선, 다양한 개발제품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