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린어지가 1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청약금으로 518억6569만원이 몰렸다고 14일 밝혔다.이그린어지 회사관계자는 "37만6600주 모집에 1953만5100주가 청약됐다"며 "5187%의 청약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한편 6월 결산법인인 이그린어지는 전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 대비 24.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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