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제 6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4일 서울시청 공사 가림막 전면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로 닳도록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라는 제목의 대형 모빌아트가 꾸며져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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