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배우 남상미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불신지옥' 언론시사회 무대인사에서 지난 5월 대장암으로 별세한 故 정승혜 대표에 관한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자 배우 류승룡과 이준익 감독이 위로해 주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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