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기록이 421야드, 비공식 기록은 무려 437야드.지난 20일 웍스코리아가 주최한 2009 한국장타자선수권 최종결선에서 우승해 다음달 2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국제골프장에서 열리는 한일장타대회 출전권을 따낸 '장타왕' 공정안(26)의 스윙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공정안은 이날 본지와의 <특별레슨>을 통해 장타의 핵심은 "왼쪽 어깨가 오른쪽 다리 위에 위치하는 부드러운 어깨회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비결을 소개했다. 공 프로의 동영상을 보면서 장타의 비결을 느껴보자. 으고 스윙하기WORKS V3, 샤프트 강도 3X, 7도를 사용했다. <center></center>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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