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54일째 지속되고 있는 노조의 생산공장 불법파업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14일 길거리로 나섰다. 쌍용차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 인근에서 불법파업 부당성과 공장 조기정상화에 국민적 지지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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