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종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형국이다.
8일 오전 국회의사당앞의 교통신호표시판이 현재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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