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 올해 65명 M&A 전문가 고용 계획

영국 3위 은행 바클레이스가 올해 유럽내 M&A 업무를 위해 최대 65명의 전문가를 더 고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영국 바클레이스의 투자은행 부문인 바클레이스 캐피털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에서 30~40명을 영국에서 15~25명의 M&A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채권, 대출 그리고 외환 부문에 집중해 왔던 바클레이스캐피털은 지난해에는 리먼브러더스의 미국 IB부문을 인수하는 등 투자은행 부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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