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전시간 썰렁한 인천공항

징금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됐지만 멕시코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 A(H1N1)'로 인해 미주나 중남미쪽 여행을 포기하는 예약자가 늘고 있다. 1일 연휴 첫날을 맞아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오전시간대를 반영하더라도 평소 휴일에도 못미치는 여행객들로 썰렁하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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