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현대차의 지난 1분기 해외공장 판매비중이 49.1%로 늘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지난해 1분기 해외공장 판매비중은 38.2% 였으며 이어 지난해 2분기 39.8%, 3분기 46.4%, 4분기 38.1%를 기록했으며 지난 한해 해외공장 판매비중은 40.3%였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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