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현대자동차의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자동차업계 금융상황이 나아진뒤 수요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예상주가는 5만22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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