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7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호텔신라와 에버랜드는 삼성그룹 내 계열사로서 식음료간 서비스 등의 사업 부문에서 시너지를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외식사업부 등 연관 사업 부문에 대한 통합차원의 논의는 진행된 바 없다"며 "따라서 호텔신라의 에버랜드 외식사업부 흡수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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