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신정환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국세청이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유명 연예인 30여 명을 일일 민원 봉사실장으로 위촉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부세무서에서 위촉장을 마친 신정환이 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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