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자크기 설정

뉴스
4차 산업 선도할 '뉴콘텐츠센터' 입주 기업 모집
최종수정 2018.04.09 11:08기사입력 2018.04.09 11:08

한콘진, VR·AR·MR·AI 등 기업 육성 위한 시설 개소…10일 설명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내 기업들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VR을 비롯한 AR, MR, AI 등에 특화된 제작 인프라 시설 '뉴콘텐츠센터'를 설립하고 입주할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6억원을 들여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디지털방송지원센터 내에 지은 뉴콘텐츠센터는 올해 6월 개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방송, 영상 중심의 VR, AR, MR, AI 등 뉴콘텐츠 개발 사업자로 ▲5인 이상 기업 7개사 ▲3인 기업 8개사 ▲1인 기업 5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회의실과 장비실, VR스튜디오, 인터넷 전용선을 갖춘 업무 공간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기업은 빛마루의 ▲소형 스튜디오 ▲편집실 ▲연습실 ▲녹음실 ▲세미나실 ▲프로젝트룸 ▲교육실 ▲연습실 등 첨단 제작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인 기업에 제공하는 '열린공간'과 '1인공간'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1년 동안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을, 5인 기업 대상의 '독립공간' 입주기업에는 1년치 임대료와 관리비의 50%를 지원한다. 뉴콘텐츠센터의 입주기간은 5월부터 1년이다. 이후에는 연장평가를 통해 1년 더 이용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신청서와 사업수행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한콘진은 10일 오후 2시 빛마루 8층 세미나실에서 뉴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설명회를 한다. 설명회에서는 뉴콘텐츠센터의 입주 조건과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SNS에서 반응 좋은 뉴스

프리미엄 인기정보

믿고 보는 추천 뉴스

광고 없는 클린뷰로 읽어 보세요.

남들이 많이 본 뉴스

  1. 펭귄문제 정답은?…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사는 '인싸놀이'
    펭귄문제 정답은?…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사는 '
  2. 설리, '성민씨' 호칭논란 해명…"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
    설리, '성민씨' 호칭논란 해명…"우린 서로를 아끼는
  3. "北, 개성공단 설비 몰래 이전해 생산·수출 중"
    "北, 개성공단 설비 몰래 이전해 생산·수출 중"
  4. 北개성공단 설비 무단 이전 논란…통일부 "재산권 침해 인정 못 해"(종합)
    北개성공단 설비 무단 이전 논란…통일부 "재산권 침
  5. 안인득은 왜 19살 여고생을 따라다녔나, 범행 전 스토킹 범죄 정황
    안인득은 왜 19살 여고생을 따라다녔나, 범행 전 스토
  6. [전문]40년 전통 막국수집 소개한 '생활의 달인'…조작 논란에 사과
    [전문]40년 전통 막국수집 소개한 '생활의 달인'…조
  7. [포토] 유다연 '명품 뒤태 과시'
    유다연 '명품 뒤태 과시'
  8. "휘성 오해, 자숙하며 살겠다" 에이미, 휘성에게 사과
    "휘성 오해, 자숙하며 살겠다" 에이미, 휘성에게 사과
  9.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문화재 한옥 96억에 현찰 매입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문화재 한옥 96억에 현찰
  10. 과천자이 1순위 청약서 미달…오늘 기타지역 1순위 청약
    과천자이 1순위 청약서 미달…오늘 기타지역 1순위 청
  11. 北, 전력난에도 에어컨 주문은 급증
    北, 전력난에도 에어컨 주문은 급증
  12. 명지대, 채무액 4억 못 갚아 파산 위기…법원 최종 선고만
    명지대, 채무액 4억 못 갚아 파산 위기…법원 최종 선
  13. "집단 소송 하겠다" 임블리 기자회견에도 소비자 불만 폭주
    "집단 소송 하겠다" 임블리 기자회견에도 소비자 불만
  14. [포토] 신다원 '이것이 머슬마니아의 광배근'
    신다원 '이것이 머슬마니아의 광배근'
  15. 日·英 등 글로벌 기업들 잇단 화웨이 거래중단 선언
    日·英 등 글로벌 기업들 잇단 화웨이 거래중단 선언
  16. 터키는 왜 F-35 100대를 포기하면서까지 'S-400'을 도입하려할까?
    터키는 왜 F-35 100대를 포기하면서까지 'S-400'을 도
  17. [이종길의 영화읽기]배타적이어서 영향력 커진 칸영화제
    [이종길의 영화읽기]배타적이어서 영향력 커진 칸영화
  18. 이재용 부회장, 방한 부시 전 대통령과 단독 면담
    이재용 부회장, 방한 부시 전 대통령과 단독 면담
  19.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50%대 육박…民·韓 지지율 격차는 5.7%p[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50%대 육박…民·韓 지지율 격
  20. "아 좀 볼 수도 있지 뭐 어때"…설리 '시선 폭력' 논란 왜
    "아 좀 볼 수도 있지 뭐 어때"…설리 '시선 폭력'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