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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KT 기가지니 활용 '독서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19.04.29 10:58기사입력 2019.04.29 10:58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KT 기가지니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놀이콘텐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음 달 2일 '대교 상상키즈 북클럽'을 통해 선보인다. 영상과 실물도서, AI 스피커까지 함께 하는 입체적인 책 읽기 서비스다.


우선 '내가 만든 동화' 서비스는 인터렉티브 멀티엔딩 동화 서비스로 아이들이 스스로 결말을 만들 수 있다. '개구리 왕자', '성냥팔이 소녀' 등 명작 동화의 스토리를 선택에 따라 내용이 중간에 변경되고 결말도 달라질 수 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흥미를 가져다 준다.


또 '생각쑥쑥 퀴즈' 서비스를 통해 책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소리동화' 서비스를 통해 북클럽 도서를 기가지니와 대화하듯이 읽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이 외에 '세이펜'을 보유한 고객은 기가지니세이펜 메뉴를 통해 북클럽 동화 영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교 상상키즈 북클럽은 디지털 동화와 월 4권의 도서 누리박스를 매월 제공하는 통합 독서 프로그램이다.


대교 관계자는 "KT 기가지니의 AI 기술과 결합한 대교 상상키즈 북클럽 서비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미디어 교육서비스로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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