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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특징주]라이트론, 세계적 업체와 액체수소 연료전지 협력 강세
최종수정 2019.02.11 14:16기사입력 2019.02.11 14:16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라이트론이 강세다. 자회사 메타비스타가 영국 인텔리전트에너지와 상용 액체수소 연료전지 드론 분야에서 상호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2시14분 라이트론은 전날보다 23.08%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비스타와 인텔리전트에너지는 액체수소 원천기술을 이용한 드론용 저장탱크와 초경량 고출력 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인텔리전트에너지는 연료전지와 수소발전기술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연료전지 엔지니어링 업체다. 본사와 공장은 영국 러프버러에 있고 미국과 일본, 인도, 중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운송, 항공우주, 분산발전, 에너지백업 및 휴대용 전원시장의 글로벌 기업과 제휴하고 있다.

데이비드 울하우스 인텔리전트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비스타의 액체수소드론시연은 압축기체수소에 비해 3배나 비행시간을 늘릴 수 있다"며 "상업용 드론의 진정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는 “인텔리전트에너지와의 협업은 액체수소가 가진 높은 에너지저장능력이 상용 드론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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