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검은 10월 이후 7만원선 보합
최종수정 2019.01.11 16:30기사입력 2019.01.11 16:30
문은상 신라젠 대표.(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 증시가 크게 오른 2017년 코스닥 바이오주 중 돋보이는 상승세를 탔던 신라젠이 지난해 10월 증시 조정 이후 3개월간 7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11일 신라젠은 전 거래일보다 1200원(1.65%) 하락한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1일 종가 6만9000원을 기록한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금융감독원 테마감리 ▲올해 상반기 병용임상 결과 3건 발표 계획 ▲양경미 전 아키젠 대표 영입 등 재료들이 있었지만 주가는 7만원선에서 움직였다.
신라젠 측에 따르면 상반기 말에서 하반기 초에 펙사벡과 옵디보의 간암 1상 관련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한 객관적 반응률 평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펙사벡에 이은 두 번째 항암 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인 JX-970의 미국, 독일, 한국 전임상 결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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