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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 거래 재개 첫날 롤러코스터…'52주 최고가' 쓰다 하락 반전(종합)
최종수정 2019.01.11 16:09기사입력 2019.01.11 16:09

장 초반 크게 오른 뒤, 기준가 밑에서 하락 마감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스마크 주가가 거래가 재개된 첫날인 11일 시가 기준가를 밑돈 채 마감했다.


11일 에스마크는 직전 거래일보다 1.82% 내린 162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 기준가(165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장 초반 주가는 1975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였지만, 오후들어 하락 반전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9주, 570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131주 순매수했다.

에스마크는 지난해 12월 말 무상 감자를 진행하면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감자 결정에 따라 자본금은 756억원에서 38억원으로, 발행주식총수는 1억5125만주에서 756만주로 감소했다. 감자 비율은 95%다.


첫 거래 재개일인 11일 에스마크의 평가가격은 1520원으로, 기준가격은 1650원으로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준가의 경우 이날 장 시작전인 오전 8~9시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결정된 최초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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