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케미칼, 모듈 가격 상승 모멘텀 기대감에 강세
최종수정 2018.12.06 13:44기사입력 2018.12.06 13:44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화케미칼이 상승세다.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화케미칼은 6일 오후 1시4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50원(5.08%)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점차 소멸되고 단기 모멘텀 요인이 재발견됐다"며 "TDI 반등, LDPE·LLDPE 스프레드 개선, 태양광 모듈 가격의 1년 3개월만의 반등, 화학부문 이익감소를 상쇄할 큐셀코리아에 대한 합병효과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최근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과 큐셀코리아 합병효과를 감안할 때 성장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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