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빌,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최종수정 2018.11.09 13:38기사입력 2018.11.09 13:38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게임빌이 강세다. 실적 개선이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은 9일 오후 1시3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00원(5.35%)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지난 동기 대비 6% 하락한 230억 원, 영업손실 6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기존 게임 노후화로 매출이 감소한 데 이어 마케팅비가 급증하면서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는 분기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탈리온의 일본 서비스가 안정화 수준에 들어설 것으로 보이며 향후 국내와 대만, 유럽 등으로 출시지역을 확대해 외형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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