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새로운 이사진으로 물갈이
최종수정 2018.11.08 15:06기사입력 2018.11.08 14:33
신규 이사 4명 선임…안성혁 신임 대표 취임

[팍스넷뉴스 박제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경영진이 새롭게 교체됐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안성혁 신임 대표이사를 포함한 신규 이사진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지난 6일 연회돼 다시 개최된 건이다.

새로운 이사진으로 안 신임 대표와 이춘우 킴스유비큐 이사 등 4명이 선임됐다. 이들 신규 이사진은 기존 LED미디어파사드 사업의 공격적 전개와 신규사업으로 초고속 해저광케이블 설치 및 망 임대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안성혁 대표의 경우 코스닥 상장사 에이씨티 이사를 거쳐 현재 미국 온코펩(OncoPep, Inc) 이사를 맡고 있다. 앞으로 지스마트글로벌의 글로벌 마케팅 및 신규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안성혁 대표는 “최근의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기존사업부문에서 핵심인 영업인력을 포함해 100% 고용승계는 물론, 검증된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 투자와 마케팅으로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는 LED미디어파사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사업권을 가지고 있고 러시아투자공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인 부산에서 러시아까지 1320킬로미터(Km)에 이르는 초고속 해저광케이블 설치 및 망 임대 사업을 통해 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제언 기자 emperor@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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