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에어, 한화그룹 인수설에 강세…오후 들어선 상승폭 축소
최종수정 2018.07.12 14:34기사입력 2018.07.12 14:34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진에어가 한화그룹의 인수설에 오전 한때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서는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29분 현재 진에어는 전일 대비 1.17%(300원) 오른 2만6050원을 기록 중이다. 오전 한때에는 2.91% 상승한 2만65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한화가 진에어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항공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에어로K에 160억원을 투자했지만, 국토교통부는 저비용항공사(LCC) 산업이 포화 상태라는 점을 들어 신규 면허 발급을 거부했다.

SK그룹 역시 진에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으나 두 그룹 모두 진에어 인수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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