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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외국인 매수에 9만원대 회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외국인 매수에 오르며 9만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오후 2시29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4200원(4.83%) 오른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도이치코리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9만주 이상을 순매수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종가 기준 지난달 27일 9만원대로 마감한 이후 7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나흘간 오르며 9만원선을 기록하게 됐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8년도와 2019년 연간 50%에 가까운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고, 2018년 인플렉트라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 및 2018년 하반기 트룩시 마 출시, 2019년 하반기 허쥬마 출시 등으로 이어지는 신제품들의 미국 출시가 이러한 고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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