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POSCO, 중국 철강 생산 규제로 3%↑
최종수정 2017.10.13 11:01기사입력 2017.10.13 11:01 문채석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POSCO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당산시(唐山市) 철강 생산 규제로 강세다.

13일 오전 10시59분 현재 POSCO는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3.67%) 오른 3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허베이성이 겨울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철강 가동률을 50% 제한하는 정책 방침을 세웠는데 그 중 당산시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정말 중국 당국이 감산을 할지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있었지만 실제로 감산에 돌입했다"며 "철강주가 오를 때 가장 단기적인 움직임으로 설명하는 요인이 중국 철강 가격 변화인 만큼 중국 철강 가격 상승 가능성이 POSCO에 대한 투자심리(센티멘트)의 개선 요인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한고은 최시원 프렌치불독 논란 “할 소리가 있고 안 할 소리가 있다” ”사리에 맞게 대중들과 소통해야” VS “마녀사냥 하지 말라” 설왕설래
  2. 2패혈증 사망 한일관 대표, 최시원 개에 물릴 때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비극…병균이 돌아다니면서 장기를 파괴하는 병에 끝내
  3. 3하연수, 남성팬들 심쿵하게 만든 깊이 파인 가슴골 속 숨은 볼륨 ‘깜짝’
  4. 4길건, 비키니 차림으로 욕조 안에서 관능적 포즈 “이런 몸매인 줄 몰랐네”
  5. 5태풍 란, 22일 21시 기준 日 오사카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