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네이처셀은 민상기 상무이사와 안태경 이사가 지난 3일 각각 1만주, 7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각각 5620원, 5586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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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8.09 15:0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네이처셀은 민상기 상무이사와 안태경 이사가 지난 3일 각각 1만주, 7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각각 5620원, 558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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