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필링크, 손자회사 '크리스F&C'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최종수정 2017.07.17 13:32기사입력 2017.07.17 13:32 최동현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필링크가 손자회사 크리스F&C의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23분 현재 필링크는 전장 대비 100원(3.03%) 상승한 3400원에 거래 중이다.

필링크는 100% 자회사 크리스F&C인베스트를 통해 크리스F&C의 지분 63%와 경영권을 보유중이다.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F&C는 파리게이츠(PEARLY GATES), 핑(PING), 팬텀(FANTOM) 등 다수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올 상반기 브랜드별 전반적인 매출 상승이 나타났다고 크리스F&C 측은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가량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156% 가량 늘어났다. 골프의류업계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회사 측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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