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POSCO, 철강 업계 출하 호조 바람 타고 '52주 신고가'
최종수정 2017.07.17 10:46기사입력 2017.07.17 10:4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포스코(POSCO)가 철강 업계 출하 호조 바람을 타고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17일 오전 10시44분 현재 POSCO는 전장 대비 0.63% 오른 3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1만9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에 4개월 연속 월 철근 100만톤 판매를 내다볼 만큼 철근 출하가 호조"라고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 건설 착공 물량이 늘어나 철근 판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의 철근 재고량은 떨어지고 있어 기업들의 철근 수요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한다. 한 연구원은 "4월 말 기준 국내 철근 재고는 25만톤, 7대 강사(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YK스틸·환영철강·한국제강) 철근 재고는 12만톤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최근 벌어진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공식화 움직임도 철강업계에 직격탄으로 작용하진 않을 전망이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은 이미 WTO 협정을 통해 철강재에 대해 관세를 폐지하기로 합의해 FTA 체결 이전부터 한미 양국 사이엔 철강제품 교역에서 무관세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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