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해덕파워웨이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결정하기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다음 달 8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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