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D&M(제이더블유 디앤엠), '2018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수익형부동산 선보일 예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JW D&M(제이더블유 디엔엠)이 오는 24~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8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수익형 부동산 '고잔연 안산오피스텔'을 출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 하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잔신도시 인근에 위치할 '안산 고잔역오피스텔'은 고잔역과 중앙역을 사이에 두고 있는 더블역세권, 관공서를 바로앞에 끼고 있는 골든블럭에 위치하고 있다. 부천, 부산, 인천, 여의도, 서울역을 잇는 교통 및 교통개발호재 중앙에 위치해 높은 투자가치가 있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527-7일대에 들어서는 '안산 고잔역오피스텔'은 지하 4층 ~ 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써 총 465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1.5룸형 구조, 지상 2층 ~ 5층 주차장구조 및 옥상층 친환경 주거공간 등 혁신적인 설계구조가 강점이다.

또한 관리비 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1등급, 트렌디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슬라이딩 도어 등 입주민의 편의시설까지 신경을 섰다.

공실 리스크를 받지 않은 '임대수익보장제'가 적용되는 것도'안산 고잔역 오피스텔'이 부동산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다.

임대수익보장제란 오피스텔의 단점인 공실에 대한 리스크를 전문임대관리업체가 임대보증기간동안 공실, 임차인, 유지, 보수, 월세 걱정없이 관리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제이더블유 디엔엠 관계자는 '안산 고잔역 오피스텔'이 행사 기간 전임에도 상담문의와 방문예약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 고잔역 오피스텔'은 이달 특급호실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1번지 엔씨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는 부동산투자자들의 특급호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카톡에서 '제이더블유' 를 검색하고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