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디에스케이는 프로톡스1호조합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전환사채권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8.07.12 19:1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디에스케이는 프로톡스1호조합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전환사채권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