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드릴십 2척을 6725억원에 매각하고 선수금을 수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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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8.07.12 19:07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드릴십 2척을 6725억원에 매각하고 선수금을 수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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