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外人 매수세에 810선 회복…IT주 반등
최종수정 2018.07.10 16:07기사입력 2018.07.10 16:0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사자'에 810선을 회복했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91포인트(0.61%) 오른 813.1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6.28포인트(0.78%) 오른 814.56으로 출발해 810선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코스닥 지수는 IT업종을 중심으로 반등하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수급면에서는 외국인이 36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222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서비스와 통신장비가 3% 넘게 올랐다.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반도체, 통신서비스 등도 1% 넘게 뛰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라젠(0.55%), 바이로메드(1.01%), 스튜디오드래곤(0.38%), 펄어비스(2.17%), 코오롱티슈진(4.93%) 등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86%), 메디톡스(-2.72%), 에이치엘비(-1.52%), 나노스(-11.39%), 셀트리온제약(-1.05%), 포스코켐텍(-3.08%) 등은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587만주이며, 거래대금은 2조9193억원이다. 928종목은 상승했고 64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240종목은 하락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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