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골드퍼시픽은 팡스카이 주식 전부(20만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확보 등"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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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8.06.20 16:2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골드퍼시픽은 팡스카이 주식 전부(20만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확보 등"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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